서울에서 온 두 사람, 성격은 정반대지만 ‘제주 RISE : 디지털 AI 런케이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어색한 첫 만남, 엇갈리는 시선. 하지만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낯설음은 이해로,그리고 설렘으로 변해간다.
“같이 해볼래? 제주에서.”
『우리는 제주에서 새로운 내일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너의 섬이 되어' 영상으로 설레는 제주 런케이션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