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 제주 현안 해결형 ‘우주·AI 해커톤’ 본격 돌입
- RISE·AWS 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 해커톤 개막… 제주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 본격화 -
- 우주·공간 데이터와 AI로 48시간 집중 도전…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향한 출발” -
❏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고석용)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RISE·AWS 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 해커톤’을 개최하고, 글로벌 스페이스 부트캠프 교육생 46명과 해커톤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참가자 78명이 참여하는 집중 프로젝트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해커톤은 기존 교육 과정 소개를 넘어, 참여자들이 제주 현안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문제를 재정의하고, 위성·공간 데이터와 AWS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해 실제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교육생들은 재난·재해 대응, 해양·환경 변화 감지, 스마트 농업, 관광·교통 흐름 분석 등 제주 지역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제한된 시간 안에 데이터 분석, 모델 설계, 서비스 구조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 특히 이번 해커톤은 ‘과정 중심 교육’이 아닌 ‘결과 중심 실증’을 목표로 설계돼, 단순 발표용 아이디어가 아닌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 이영준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교육의 연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검증받는 실전”이라며, “48시간 동안 교육생들은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로 해답을 제시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해커톤을 통해 도출된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2월 4일(수) 개최되는 ‘2026 제주 RISE·AWS 글로벌 스페이스 포럼’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제주 지역 현안 해결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우수 프로젝트는 향후 기업 연계 실증, 후속 프로젝트 및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계획이다.